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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시민연구소, AKMS와 공동으로 ‘기업시민리서치 어워드’ 시상

2022-10-26 59

기업시민연구소는 한국경영학자협회(AKMS, Association of Korean Management Scholars)와 공동으로 ‘기업시민리서치 어워드(Corporate Citizenship Research Award)’를 신설, 최근 미국 시애틀(Seattle, WA)에서 개최된 전미경영학회 연례 미팅(Academy of Management Annual Meeting)에서 첫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김광현 AKMS 회장(고려대 교수)과 김성수 덴버대 교수, 김용근 기업시민연구소 부소장, 손예령 연구조교수 등이 참석했다.

기업시민리서치 어워드는 기업시민 관련분야(Corporate Citizenship, ESG, Social Value 등)에서 우수한 연구를 진행한 연구자에게 시상하는 상으로, 첫 수상자로 이나래 싱가포르경영대(SMU) 교수(논문명: Where we are from matters: Assessing the impact of immigrants on facility environmental performance), 김준 에모리대 박사과정생(논문명: When a firm turns over a new leaf: Organizational learning from concealed and disclosed misconduct)이 선정되었다. 특히 기업시민리서치 어워드를 수상한 이나래 교수 논문은 전미경영학회에서도 전략경영(Strategic Management) 분야 로버트 리츠헤르트(Robert Litschert) 상을 수상하여 그 의미를 더하였다.

김광현 AKMS 회장은 ”기업시민과 관련된 CSR이나 ESG 등의 연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업시민연구소와 함께 기업시민리서치 어워드를 제정하였으며, 앞으로도 관련 리서치 파이프라인을 잘 발전시켜 더 좋은 논문 성과와 사회적 임팩트를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용근 기업시민연구소 부소장은 ”포스코에서 기업시민을 경영이념으로 선언한지도 벌써 만 4년이 지나 내부적으로는 어느 정도 다양한 성과가 나오고 있으며, 기업시민 연구에 대해서도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이 상을 제정하게 되었다“라며 ”좋은 연구를 진행해주신 수상자 두 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기업시민에 관한 연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작년 기업시민 연구 공모전에서 수상한 뉴욕주립대 박종규 교수는 기업시민연구소와 공동연구를 통해 논문을 발표하였고, 전세계 경영학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기업시민연구소는 앞으로도 기업시민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는 우수 연구진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국내외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기업시민에 관한 학술적 저변을 넓혀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