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키안

2021 봄호 / 기획특집 ① / 전기차의 발전과 자율 주행차

2021-04-19 60

전기차의 발전과 자율 주행차 

Development of EVs and Self-Driving Cars 

2021년 현재, 우리는 ‘전기차 시대’의 도입부에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내연 기관 자동차만을 생산해 오던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들이 앞다투어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데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전기차는 내연 기관차에 비해 이동 거리에 있어서 큰 약점이 있었지만, 배터리 용량의 증대 덕분에 경쟁력을 갖췄고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10년 뒤에는 전기차가 내연 기관차의 시장 점유율을 앞지를 것이라는 예측도 있을 정도입니다. 게다가 전기차의 발전에 힘입어, 전기차 기반의 자율 주행차도 연구를 넘어 상용화 단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획특집의 주제는 전기차의 발전과 자율 주행차입니다.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모터와 배터리의 효율 그리고 자율 주행의 핵심 기술인 SLAM까지, 한번 알아볼까요? 

 

전기차 모터의 효율 향상 

올해 초, 국내 자동차 기업에서 순수 전기차를 출시하여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전기차는 예전부터 꾸준히 출시되어 왔는데, 이번에 선보인 것은 주행 가능 거리가 한층 늘어났고 초고속 충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정부가 2022년까지 전기차 43만 대를 보급한다는 목표를 세운 가운데, 환경부는 올해 10만 1,000대를 보급한다는 계획을 발표할 정도로 전기차는 수많은 주목과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사실 전기차는 내연 기관차보다 역사가 40년이나 앞서지만, 개선할 점들이 많은 탓에 상용화가 지연되었습니다. 개선되어야 할 점 중 하나는 내연 기관차와 비교해 절대적으로 짧은 주행 거리인데요. 이 문제가 조금씩 해결되면서 전기차가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주행 거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엔진 효율이 높아져야 합니다. 그렇다면 여기에 핵심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무엇일까요? 엔진 효율이 어떤 원리로 좌우되며, 궁극적으로 이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지. 지금부터 알아봅시다!

 


 

4월 30일, 기획특집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글. 무은재학부 20학번 26기 알리미 이승은